•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인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총 상금 700만원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3 11:30

디앱 개발 아이디어 공모 및 구현능력 겨뤄
11월 16일까지 서류접수…12월 21일 본선

라인 ‘블록체인 경진대회’ 개최…총 상금 700만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라인플러스(이하 라인)이 오는 16일까지 라인의 블록체인 메인넷 링크체인(LINK Chain)과 동일한 개발 환경을 지원해 다양한 디앱(dApp)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라인-한국정보과학회 블록체인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라인과 한국정보과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블록체인 경진대회는 2018 한국소프트웨어종합학술대회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링크체인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디앱 관련 아이디어와 구현 능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11월 중 참가자 모집 및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 오는 12월 21일 평창에서 본선을 개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라인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함으로써 디앱 개발 생태계의 선순환과 성장을 촉진해나갈 계획이다.

라인은 블록체인 경진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링크체인의 샘플코드 등 플랫폼 문서를 공개하고,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링크체인과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회에서는 링크체인 상에서의 다양한 기술 활용 방안과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을 블록체인 서비스로 전환 및 구현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개발 수준을 고려해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총 상금 7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상팀 전원에게 라인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블록체인 경진대회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과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인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 혁신을 선도할 서비스 개발 및 운용 관련 인재를 채용 중이다. 담당 업무와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라인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2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