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운동’ 희망나누기가 7만 건을 돌파한다.
MG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이 시작 7일 만에 7만 건의 공감 클릭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11월 8일까지 3590만원이 적립됐고, 공감 클릭 수로는 7만1800건을 돌파했다. 이는 기부금 적립 목표의 55%에 달한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캠페인 참여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새마을금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11월 한달 간 사랑의 좀도리운동 게시물에 ‘좋아요’ 누르기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