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전자, 엔지니어 수리능력 겨루는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8 11:45

△지난 7일 경기도 평택 소재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에 LG전자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리실력을 겨루고 있다. / 사진=LG전자

△지난 7일 경기도 평택 소재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에 LG전자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리실력을 겨루고 있다. /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7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G전자 러닝센터에서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가 참여해 수리능력을 겨루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50여 개 국가의 1만 5000여명의 엔지니어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개국 42명의 우수 서비스 엔지니어가 참가했다.

LG전자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기술올림픽’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휴대폰 등의 제품에 임의의 불량을 만들고 고장 부위에 대한 정확한 수리능력, 수리에 걸린 시간 등을 종합해 분야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1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LG전자는 해외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의 기술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상무)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수리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204억 회계 제재 불복해 행정소송...집행정지 첫 심문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 및 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법조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영풍 및 전·현직 임원들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증선위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충당부채를 미계상하거나 과소 반영하고, 조업정지 등 환경 제재에 따른 유형자산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는 등 5건의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현직 임원 해임 권고, 시정요구, 2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4조1246억…분기 사상 최대 HD현대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조124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2.2%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22조4094억 원으로 30.2% 증가했다.HD현대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 일렉트릭,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전반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정유 부문 이익까지 늘면서 전분기 대비 45.5%, 전년 동기 대비 262.2%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8.4%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 원, 영업이익 6조9594억 원을 기록했다.조선·건설기계·전력기기 전 부문 호조…로보틱스도 흑자전환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3 SK실트론 2.3조에 판 SK㈜...올해도 배당 확대 가능성↑ SK㈜가 ㈜두산에 SK실트론을 매각했다. SK㈜는 자산을 매각한 자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정책을 펼치는 만큼 자연스럽게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 호조를 보인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에 따른 간접수혜 가능성도 높다.31일 SK㈜는 ㈜두산에 SK실트론 지분 전량을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는 직접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묶인 19.6% 등 총 70.6%를 두산에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2조3000억 원이다. SK실트론 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3조3000억 원으로 평가됐다.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4조~5조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된 셈이다.SK실트론은 SK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