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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호 LG전자 전무,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1 17:31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노창호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전무)가 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개인부문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노 전무는 1984년 금성사(現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34년 동안 디자인에 몸담아 왔다. 한국 최초의 김치냉장고와 2조식 세탁기를 디자인한 것을 시작으로 가전과 IT를 넘나들며 LG전자와 우리나라의 산업디자인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노 전무는 2015년 디자인경영센터장에 부임해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SIGNATURE(LG 시그니처)’의 디자인을 통해 한국의 산업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해외 정상급 디자이너들과의 협업모델을 구축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높이고, 디자인 분야의 산학(産學)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현장의 디자인에 대해 학계와 적극 교류하고 있다.

노 전무는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의 발전과 국내 디자이너의 역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경력사항

1984 금성사 입사

2002 ~ 2006 유럽디자인분소장

2008 ~ 2010 HE디자인연구소장

2011 ~ 2013 AE디자인연구소장

2014 ~ 2014 HAE디자인연구소장

2015 ~ 디자인경영센터장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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