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저축은행은 수지지점 개점 10주년 기념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기예금 특별판매 조건은 계약기간 24개월 연2.9%, 12개월 연2.8%, 6개월 연2.1% 금리로 제공한다.
특판규모는 200억원 한도로 오는 1일부터 선착순 판매하고, 한도 소진시 조기마감 할 예정이다.
가입 방법은 삼정저축은행 하남본점 및 수지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한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