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가 25일 열린 2018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청주 M15 공장은 내년 1분기부터 72단 낸드플래시 생산을 시작하고 양산품이 출하되는 시기는 2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우시 C2 팹은 2019년 1월에 설비 장비가 입고되면 2분기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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