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휴비스, 국제 백필터 전시회 참가 "중국 PSS시장 공략"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4 11:54

휴비스의 산업용 백필터. 출처=휴비스.

휴비스의 산업용 백필터. 출처=휴비스.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휴비스는 24~2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 백필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4일 참가해 글로벌 마케팅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 백필터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백필터 전시회로 매년 1회 중국에서 개최된다. 휴비스는 5년 전부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을 위해 매년 국제 백필터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백필터는 여과 집진 장치의 일종으로 화력발전소, 아스콘 공장, 시멘트 공장, 폐기물 소각장 등에서 분진과 가스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합성섬유나 유리섬유 외에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섬유, 아라미드 등을 사용한 고강도·고탄성 백필터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PSS 섬유는 산이나 알카리에 강해 화력발전소에 최적의 소재로 꼽힌다.

휴비스는 지난해 PSS 2400톤을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20%, 글로벌 2위 업체로 발돋움했다. 휴비스는 올해 3400톤까지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유동 휴비스 대표는 “중국 기업들은 자국의 높은 환경 규제 기준에 맞추기 위해 백필터 집진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PPS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미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휴비스는 중국 시장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2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3 HD현대, 美 합작법인 HD키윗조선 설립…마스가 ‘드라이브’ HD현대가 미국 최대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미국 현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한다.HD현대는 22일(현지시간) 키윗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미국 현지에서의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 및 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온 바 있다.휴스턴에서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과 채드 존슨키윗 마리타임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의 명칭은 'HD키윗조선(KIEWIT SHIPBUILDING)'으로 결정됐다. HD현대가 보유한 기술력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에 키윗의 대규모 제작·건설 수행 능력을 결합, 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