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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 위성백 예보 사장 "해외 은닉재산 회수 집중"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8-10-22 14:32

조사에도 전사적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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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2일 기업은행 15층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22일 기업은행 15층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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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해외 은닉재산 회수에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은 22일 IBK기업은행 15층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해외 은닉재산 회수 실적이 낮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해외은닉재산 발견 및 회수실적’분석 결과, 최근 2015년부터 2018년 4년간 회수된 해외은닉재산은 1342만3000달러(약369억)로, 발견된 해외은닉재산 3264만3000달러(약 151억)의 41.1%에 그쳤다.

전재수 의원은 "해외은닉 자산 회수 예보 담당 직원이 단 5명"이라며 "해외은닉 자산 회수 예금보험공사 의지가 의심된다"고 말했다.

위성백 사장은 "의원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해외 은닉 자산 회수 뿐 아니라 조사도 전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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