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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 개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09:39

20일 현대자동차가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H 옴부즈맨 3기와 H 옴부즈맨 멘토,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20일 현대자동차가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H 옴부즈맨 3기와 H 옴부즈맨 멘토, 현대자동차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H 옴부즈맨'은 현대차의 상품, 서비스, 마케팅, CSV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고객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출범한 95명의'H 옴부즈맨 3기' 참가자들은 이번 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현대차의 △고객가치 혁신 △상품 혁신 △사회 혁신 등 3개 부문에 대해 지난 5개월 간 진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임직원 20여명과 개선 제안 아이디어 정교화 활동을 도왔던 멘토3명이 제안 발표회에 참석해 H 옴부즈맨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자동차 임직원과 H 옴부즈맨 멘토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18개 팀이 제안한 아이디어의 방향성, 독창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각 부문별 2개팀 총 6개팀을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고객가치 혁신 부문에는 △테마 거점 활용 프로그램 △ 언택트 마케팅 △상품혁신 △쉐어링 서비스 △맞춤형 및 개인화 편의 기능(통풍시트, ISG 등)제안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팀은 오는 11월 24일 열리는 'H 옴부즈맨 페스티벌'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고객들 앞에서 발표하며 현대자동차에 또 한 번의 혁신과 변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3회를 맞이하는 H 옴부즈맨 개선 제안 발표회에 대해 사내에서도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며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부문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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