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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발효공법 ‘잠백이 양배추즙’, 위장장애에 도움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2 14:48

특허 발효공법 ‘잠백이 양배추즙’, 위장장애에 도움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잘못된 식사 습관과 과한 스트레스로 위장장애가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양배추즙의 인기도 하늘을 치솟고 있지만, 양배추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되는지 알아야된다.

십자화과 채소인 양배추는 설포라판이 위염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없애고, 비타민 U가 위장 점막을 강화하해 위장장애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채소이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에서 양배추가 위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많은 보고가 있다.

또한 많은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용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쉽게 섭취 가능한 양배추즙을 찾는다.

그러나 일반적인 양배추즙은 물에 끓이는 열수 추출 방식이기에 영양분이 파괴될 수 있고, 양배추 본연의 색상과 맛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잠백이'는 국제적으로 특허 받은 효소 발효 공법을 이용해서 생산한다. 이 공법은 단순히 효소를 첨가하거나 완성된 즙을 발효시키는 것과는 다르다. 양배추에 효소를 넣고 자연 발효시켜서 액체 형태로 만든다. 즉 생산 방식 자체가 효소 발효인 것이다.이렇게 만들 경우 식이섬유와 영양 성분 파괴가 없고 흡수율이 높으며 양배추 본연의 색과 풍미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또한 최상의 양배추 원물을 사용하는 것 외에도 동일한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와 케일도 추가되어 기존의 양배추브로콜리즙과는 차별성을 두었고, 100%라는 눈속임 없이 최고함량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양배추즙은 치료 목적으로 절대 사용할 수 없다는걸 명심해야 된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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