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커머셜,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1 09:36

업계 최저 4.1% 금리 제공

현대커머셜,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를 출시한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 화물복지재단과 화물 차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화물복지재단 전용 저금리 오토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화물복지재단 전용 상품은 재단 회원에게 기존 오토할부 상품보다 낮은 업계 최저금리 4.1%를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대형트럭 2개 차종(뉴파워트럭, 엑시언트)으로 NICE 신용평가 6등급 이내 기준을 충족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최장 72개월 장기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도 고정금리로 제공되어, 시중금리 인상에 따른 차주들의 월 납입금 추가 부담이 없다.

현대커머셜은 사업 초기 경제적 부담이 큰 화물 차주들의 상황을 고려한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는 현대커머셜이 현대차 대형트럭 2개 차종(뉴파워트럭, 엑시언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며, 할부 초기 3개월 동안은 거치 이자만 상환하고, 4개월 차부터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커머셜은 프로그램 런칭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1회차 이자를 면제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차량 가격이 고가인 화물 차주들은 금리인상 움직임이 가시화되면 할부 상품 활용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게 현실”이라며 “현대커머셜은 화물 차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현대자동차, 화물복지재단과 협력해 저금리 할부 상품과 거치 이자 상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