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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하늘채·데시앙 등 지방 오피스텔 이달에 분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0 09:25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서면 데시앙 스튜디오 등

자료=더피알.

자료=더피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강남권보다 수익률이 높다고 평가받는 지방 오피스텔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달에는 코오롱하늘채·데시앙 등이 대구·부산에서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예전 이마트 시지점 부지(신매동 566-3번지)에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인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를 이달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6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86실 규모로 짓는다.

태영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수탁하는 ‘서면 데시앙 스튜디오’도 이달에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534-2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2~41㎡, 총 734실로 구성했다.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지역 최초의 수익형 투자상품 ‘동해 천곡 파인앤유 오션시티’오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44-3번지에 들어서는 ‘전주 서부신시가지 유탑유블레스 리버뷰’,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대교 근처에 ‘타워더모스트 광안’도 같은 달 공급되는 오피스텔이다.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아파트시장에 가해지는 규제 압박이 계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이 느는 가운데 지방 수익형 주거상품이 실속 있는 소액투자로 눈길을 끈다”며 “지방의 경우 저금리 기조 속에도 월세 수요가 많고 투자금에 비해 수익률도 좋아 눈 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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