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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김해시에 대형 시계탑 기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18:10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김해시 허성곤 시장에게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 기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BNK경남은행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김해시 허성곤 시장에게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 기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 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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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NK경남은행은 김해시에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을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황윤철 은행장은 김해시청을 방문해 허성곤 시장에게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 기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이 1억5000만원을 들여 (재)김해서부문화센터 광장에 설치된다.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은 오는 10월 발주에 들어가 내년 3월 완료될 예정이다.

100년 전통의 미국 시계 제조업체인 '일렉트릭 타임 컴퍼니(ELECTRIC TIME COMPANY)'에 제작 의뢰할 만큼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외형은 높이 5.79m 규모로 4면 세스 토머스(Seth Tomas 4Dial)라는 고풍스런 모습의 대형 시계탑 형태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전달식에서 황윤철 은행장은 “김해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재)김해서부문화센터가 (재)김해서부문화센터 시계탑 설치로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 김해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그리고 김해시민들의 약속과 만남이 이뤄지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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