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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서 파이널리스트 수상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5 09:25

‘키너지 AS ev’. 사진=한국타이어.

‘키너지 AS ev’. 사진=한국타이어.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8(IDEA Design Award 2018)’에서 자동차 운송(Automotive & Transportation) 부문에 출품해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4년, 2015년, 2017년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로 각각 브론즈, 위너, 파이널리스트 등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한 ‘키너지 AS ev’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승용차용 타이어 수준의 편안한 승차감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자회로기판을 형상화한 블록 디자인과 전기차에 특화된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에어로다이내믹(Aerodynamic) 성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과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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