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폭염 후 가을 환절기 건강 챙기기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11:03

폭염 후 가을 환절기 건강 챙기기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 선선한 기운이 도는 가을 초입이지만 최악의 폭염 속 여름을 버텨내느라 몸이 지쳐 컨디션이 떨어진 현대인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잦은 감염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무더운 7,8월을 지나 9,10월이 되면 급성 상기도 감염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남을 통계로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역력 저하를 회복케 하고자 다양한 보충제 및 보약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바라는 효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검증이 된 제품인지를 소비자가 확인하기는 어렵다. 성분의 이름만 동일할 뿐 원료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베타글루칸의 경우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소아나 성인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를 통해 감기를 포함한 급성 상기도 감염 횟수가 감소하거나 감염되더라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효과를 검증한 베타글루칸 원료는 많지 않다.

양인규(㈜약사와건강 Natura-Science LAB 연구소장)는 “베타글루칸은 버섯이나 효모 등 원 추출물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의 함량도 다르지만 결합 구조가 상이하다. 따라서 어떤 버섯이나 곡물에서 추출했다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연구를 통해 객관적으로 효과를 검증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베타글루칸 제품 중에서 실제 소아 성인 대상의 임상연구를 포함한 12건의 SCI급 논문 발표로 효과를 검증한 원료가 들어 있는 ‘셀로맥스 베타글루칸포르테’정도가 베타글루칸 복용을 통한 면역력 증가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외에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비타민 D, 홍삼 정도의 보충제가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이다. 다만 이러한 성분의 보충제들도 해당 원료가 실제 면역력 증가와 관련된 객관적 연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2392가구 청약…인천에 일반분양 집중 9월 첫째 주 전국에서 2300여 가구가 청약 접수에 나선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인천에 집중되며 광주 등에서는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3곳에서 총 239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과 오피스텔을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물량이다.당첨자 발표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10곳, 정당계약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등 5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챔피언스시티 1차' 등 3곳이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 2곳서 2387가구 청약인천에서는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와 서구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다음 달 1일 2 강원랜드,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공기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으며 감사 품질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포상식’에서 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원랜드는 감사보고서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사전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 제도 개선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원랜드는 2020년 처음 발전기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관 최초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감사실 이창호 부장도 자체감사기구 우수 감사인으로 선정돼 개인 표 3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 신목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과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유휴공간 활용해 환경교육 공간 조성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서울신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