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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프라임(SM6 Prime)’ 사전 판매 돌입…2268만~2498만 원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4 10:07

SM6 프라임(SM6 Prim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SM6 프라임(SM6 Prime).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SM6 프라임(SM6 Prime)’을 출시와 함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SM6 프라임은 자트코(JATCO)사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최신 무단변속기(CVT) ‘X-tronic’을 적용했다. 해외 세단들의 무단변속기 적용 트렌드에 맞춰 국내 소비자 취향에 걸맞게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최적화했다.

SM6 프라임에 적용한 2.0 가솔린 CVTC II 엔진은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충분히 검증 받은 2.0 CVTC II 엔진의 가솔린 버전으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의 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4km/ℓ (16, 17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다.

SM6 프라임은 모든 트림의 앞 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으며, 더욱 섬세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R-EPS 방식의 프리미엄 스티어링 시스템도 빠짐없이 탑재했다.

SM6 프라임은 PE와 SE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PE 트림 2268만 원 △SE 트림 2498만 원(개소세 인하 포함)이다. 특히 SE 트림의 경우 3가지 선택 옵션을 모두 고르더라도 2617만 원(개소세 인하 포함)의 합리적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SM6 프라임은 세단에 최적화한 파워트레인과 고객선호도 높은 알짜배기 옵션, 그리고 2천만 원대 중반의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형세단”이라며”라며 “품격과 주행품질을 위해 세단을 고집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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