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터카는 오는 7일까지 열리는 국내 글로벌쇼핑관광축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신차장 다이렉트’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38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는 PC와 모바일에서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부터 계약까지 5분만에 완료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Online Direct Service)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총 5개의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31%의 월 대여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48개월 기준 월 25만 원대로 계약할 수 있는 쉐보레 트랙스 모델을 월 17만 원대의 대여료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경차인 스파크는 월 16만원 대에, 30대 한정특가상품인 현대차 그랜저IG 하이브리드는 월 35만 원대의 월 대여료로 제공된다.
무서류, 무방문 서비스가 특징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고객이 직원과 직접적인 대면을 하지 않는 언택트(untact) 마케팅의 대표 사례이다. 다양한 차종의 견적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차량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게 됐다”며 “각종 세금이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신차 장기렌터카에 풍부한 혜택까지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