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스마트폰, 중가대부터 프리미엄까지 SW 업데이트 실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30 15:57

△LG 스마트폰 고객이 최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 스마트폰 고객이 최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가 꼼꼼한 사후지원과 고객 소통으로 스마트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10월 1일 홈페이지에 4분기 OS업그레이드 일정 및 SW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할 계획이다. 4분기 안에 OS를 업그레이드할 제품에는 2017년 형 X300, X400, X500 등 지난해 출시된 중가대 및 실속형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플릿(G Pad4 8.0)까지 포함된다.

LG전자는 다음달 중 예정된 OS 업그레이드를 끝마치고 제품 하나 하나의 기능을 보강하는 SW업데이트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예전 출시된 제품의 SW까지 업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속적이고 꼼꼼한 사후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후지원은 최근 들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달 12일과 10일 SW업데이트를 통해 각각 V35씽큐(ThinQ)와 G7씽큐의 편의성과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Q렌즈 쇼핑 검색기능 추가 △연속 촬영 시 속도 개선 등 카메라 성능이 강화됐다. 또 화질, 시인성, 앱 성능 등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30여 개의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LG전자는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있다. 고객들은 홈페이지의 모바일 코너에서 ‘SW업데이트 알리미’에 들어가면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인증이나 회원 가입 절차 없이도 누구나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최신 보안패치, LG 페이 기능 확대 등 다양한 SW 업데이트 현황까지 찾아볼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으면 무선으로 업데이트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이용해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홈페이지 내 휴대폰 다운로드센터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보안 패치나 SW 업데이트는 스마트폰 설정에서 업데이트 센터로 접속하거나 ‘업데이트 센터 앱’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이 같은 운영체제 및 SW 업데이트는 올해 4월 오픈한 ‘SW 업그레이드센터’가 문을 열은 이래 더욱 체계적이고 구체화됐다. OS 업그레이드는 새로운 OS가 나와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정기적인 이벤트다. 비정기적인 이벤트를 위해 상설 조직을 두고 가동한다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LG전자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공급한다는 취지로 SW업그레이드센터를 신설했다.

지난 7월에는 V20, 지난달에는 G5와 X4를 최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구글과 칩셋 제조회사의 보안패치뿐만 아니라, LG전자 자체의 최신 보안패치도 제공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도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8월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 뱅크 체크 카드 지원을 시작했다. 카카오 뱅크 체크카드는 간편하고 빠른 서비스가 장점이다. 출범 1년 만에 약 500만 장을 발행하며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G 시리즈, V 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물론 X4, X4플러스, 올해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중 알뜰폰을 제외한 올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LG 페이가 탑재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후지원으로 소비자들에게 ‘LG 스마트폰은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고려아연, 2Q 영업이익 5870억...한은 금매입 추진에 주가 상승세 고려아연이 2분기 국제 은 가격 하락에도 아연·구리 판매 확대와 인듐 등 전략광물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5870억 원으로 10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분기 귀금속 폭등세에 2분기 수익성 방어에 성공하며 상반기 누적 창사 최대 실적을 썼다.고려아연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870억 원으로 분기 실적 공시를 의무화한 이후 106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했다고 6일 발표했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2665억 원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64.4% 증가한 6조3730억 원을 기록했다.실적발표 직전까지 집계된 추정치(매출 5조9400억 원, 영업이익 5900억 원)에서 매출은 6.7% 가량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부합했다 2 ‘국민 첫차 위엄’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첫날 1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신형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이하 8세대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1만 대를 돌파하며 ‘국민 첫차’의 위엄을 입증했다. 역대 아반떼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도다.8세대 아반떼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경험은 물론 차급 이상의 공간성과 주행성 등을 확보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8세대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현대차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 3 한화, 서울불꽃축제 9월 5일 개최…안전인력 역대 최대 ㈜한화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안전관리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려 투입한다.매년 가을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국내외 연화팀이 참가해 대규모 불꽃놀이를 선보이는 행사로, 한강공원 일대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가을 축제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증가를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한화는 지난해 9월 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올해는 9월 초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내달 5일 열리며, 통상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열리던 행사를 한 달가량 당긴 것이다.회사 측은 추석 연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