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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특허정장에 박원주...“산업재산 창출·권리화·활용 촉진 기여할 전문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7 15:49 최종수정 : 2018-09-27 16:36

박원주 특허청장.

박원주 특허청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신입 특허청장에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27일 임명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송원고, 서울대 경제학 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 박사를 졸업했다. 1988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부 산업경제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산업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대통령 산업통상자원비서관, 2017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내며 정부의 탈원전·재생에너지 정책 확대에 힘썼다.

청와대는 "박원주 특허청장은 산업정책 전반에 정통한 관료로서 산업 분야 업무전문성과 풍부한 행정경험, 조직관리 역량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재산의 창출 · 권리화 · 활용 촉진 및 내실 있는 보호를 통하여 기술혁신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1964년 전남 영암 생

- 광주 송원고

- 서울대학교 경제학 학사

-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 박사

◇ 주요 경력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실장

-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 실장

-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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