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추석 연휴 끝, '명절증후군' 해소에 좋은 간식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6 08:45

기름진 음식 섭취·장거리 운전 등 '스트레스'
건과일·김스낵 등 식이섬유 함유 간식 도움

추석 연휴 끝, '명절증후군' 해소에 좋은 간식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추석 연휴가 끝이 나면서 '명절증후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명절증후군이란 명절 이후 정신적, 육체적 피로 때문에 발생하는 일종의 스트레스성 질환이다. 두통과 어지러움, 위장장애, 소화불량과 같은 신체적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기름진 음식의 과도한 섭취나 귀경길의 장시간 이동도 이에 영향을 미친다.

명절증후군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원물을 활용한 간식 등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로 과일이나 채소에 다량 함유돼 있는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돕고, 체내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만들어 소화기능을 활성화한다. 추석 연휴를 맞아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식이섬유 간식들을 소개한다.

청과브랜드 돌코리아가 출시한 '돌 건과일'은 엄선된 과일을 말려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식품이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인애플을 담은 '건 파인애플',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한 망고를 담은 '건 망고', 파인애플·망고·파파야 등 대표적 열대과일로 만든 '건 트로피칼 후룻믹스' 3종으로 맛볼 수 있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있어 이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밀봉이 가능한 패키지로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마시기 좋은 '돌 피치 파라다이스 주스'도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잘 알려진 복숭아를 과즙 100%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주스다. 설탕을 넣지 않고 농축과즙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인공색소 맛이 아닌 복숭아 고유의 달콤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120m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추석 귀성길이나 귀경길 차 안에서 즐기기 좋고, 한 팩을 다 먹어도 65kcal로 식후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마시기에도 부담 없다.

종근당건강이 선보인 '참 깔라만시 곤약'은 100% 필리핀산 깔라만시 원액을 함유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이 들어 있어 탱글탱글한 식감과 포만감을 주는 제품이다. 가볍게 출출함을 달래줄 제품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깔라만시 원액의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은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칼륨, 단백질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장 건강에 도움 된다. 풀무원이 선보인 '블랙김스낵'은 김을 스낵 타입으로 만든 영양 간식으로 '오리지널', '와사비'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 봉지당 김 원물의 함량을 7.0%로 높여 김 고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의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영양성분 강조 표시 함유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으로 영양학적 콘셉트를 강조한 제품이다.

코카콜라가 선보인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새로운 차 음료다. 이 제품은 녹차와 우롱차, 홍차 3가지를 혼합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매일유업의 발효유 전문 브랜드 매일 바이오의 '매일 바이오 화이버&칼슘' 3종은 식이섬유와 칼슘을 담아 더욱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킹 요거트다. 1병에 사과 1개반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4000㎎과 우유 1잔(200㎖)의 칼슘 200㎎을 담아 평균섭취량 대비 하루 부족분의 식이섬유와 칼슘을 충족시킨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종종 활용되는 '고구마' 간식도 눈길을 끈다. 올가홀푸드에서 출시한 '말랑말랑 고구마 말랭이'는 전라남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고당도 베니하루카 품종을 사용한 100% 원물 간식이다. 탄수화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고구마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말랭이 형태로 가공한 것으로, 섭취가 간편하도록 한 입 크기로 손질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2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3 LF, 1026억 넣은 안양물류센터 매각…임대 흑자에도 이자 부담 LF가 총 1026억 원을 출자한 안양물류센터 개발사업이 자산 매각을 통한 투자금 회수 단계에 들어섰다.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물류센터를 2700억 원에 매각하기로 하면서다. 코크렙안양은 임대수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흑자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을 웃도는 이자비용은 순손실로 이어졌다.29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LF는 종속회사 코크렙안양이 안양물류센터 토지와 건물을 코람코라이프로지스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회사는 처분 목적에 대해 “부동산 매각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라고 설명했다.설립 출자부터 추가 증자까지…LF 총 1026억원 투입코크렙안양은 안양물류센터 재건축 사업을 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