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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2P금융협회, 61개 회원사 대상 채권 관리 교육 진행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0 14:52

채권 관리 진행

한국P2P금융협회, 61개 회원사 대상 채권 관리 교육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P2P금융협회가 61개 회원사 대상 채권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P2P금융협회는 8일 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권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회 회원사 채권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P2P대출 실행 이후 채권 관리 및 추심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법적 이론과 실무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채권사고 예방관리 △채권사고 사후관리 △P2P대출 유형별 보전 및 회수방안 △채권추심 실체법(소멸시효, 법정변제충당, 기한의 이익 등)의 이해 △채권소송 관련 사례 및 사례의 응용 △신용조사 실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부실채권이 발생할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도록 대출 심사 단계에서부터 정밀하게 검토해야 하는 사항을 확인하여 사고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은 “P2P금융의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업체의 건전성에 대한 검증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그 검증을 바탕으로 회원사, 투자자, 비회원사 등 P2P대출시장을 구성하는 이해당사자들의 니즈가 서로 부합할 때,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다”라며 “그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규제안을 통한 회원사 실태조사 실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P2P업체의 전문성 제고’ 등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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