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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자재대금 200억원 조기 집행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9-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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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삼호중공업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자재대금 약 20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집행되는 대금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납품된 자재에 대한 것으로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업 불황으로 협력회사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자재대금 조기 집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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