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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공장이슈 해소·연내 긍정적 이벤트 기대…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7 08:49

셀트리온, 공장이슈 해소·연내 긍정적 이벤트 기대…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테바의 아조비(프레마네주맙) 승인에 따라 공장이슈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연내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7일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테바의 편두통 신약 아조비가 지난 14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며 “아조비의 승인으로 셀트리온의 워닝 레터(Warning letter·경고장) 이슈 해소와 위탁생산(CMO)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지난 7월 17일 발부된 Form 483은 재실사 등급이 기존 부적격(OAI)에서 적격(VAI)으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셀트리온의 워닝 레터 문제 해결로 트룩시마 및 허쥬마의 최종보완요구공문(CRL) 이슈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내달 10일 예정된 FDA는 자문위원회와 관련해 “트룩시마 및 허쥬마에 대한 사전승인 실사가 진행됐고 문제없었을 것으로 사료된다”며 “트룩시마는 11월 4주~12월 1주차, 허쥬마 12월 3~4주차 각각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연내 램시마 SC 승인신청, 제3공장 준공, 트룩시마 및 허쥬마 미국 승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할 전망”이라며 “미국 FDA가 교차 처방(Interchangeability)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화이자 반독점법 소송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인플렉트라의 시장침투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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