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신입직원 44명...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첫 업무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08:52

지난 8월말 채용된 캠코 신입직원 44명은 2주간 진행된 신입직원 연수기간 동안 책상, 책장, 교구함 등 학습용 DIY가구 45점을 직접 제작하여 캠코가 설치·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KamcoBrary) 9곳에 전달했다. / 사진 = 캠코

지난 8월말 채용된 캠코 신입직원 44명은 2주간 진행된 신입직원 연수기간 동안 책상, 책장, 교구함 등 학습용 DIY가구 45점을 직접 제작하여 캠코가 설치·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KamcoBrary) 9곳에 전달했다. / 사진 = 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캠코 신입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으로 업무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캠코는 지난 8월말 채용된 캠코 신입직원 44명은 2주간 진행된 신입직원 연수기간 동안 책상, 책장, 교구함 등 학습용 DIY가구 45점을 직접 제작하여 캠코가 설치·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KamcoBrary) 9곳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캠코브러리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캠코가 지난 2015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업으로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캠코는 현재 전국 총 16개 캠코브러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캠코가 신입직원들에게 나눔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입직원 입문교육과정에 편성하여 추진됐다.

캠코 신입직원인 박재성 선임주임은 “동료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필요한 가구를 손수 만들고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며 “공공기관에 입사한 만큼 남을 위하는 자세로 직장생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신입직원의 첫 업무를 나눔 활동으로 정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문창용 사장의 ‘개방․혁신․상생’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어려운 이웃의 문화적 성장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희망울림프로그램’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하는 등 국민 수혜자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기업 생애주기 뒷받침이 금융 역할”…산업·금융정책 연계 강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금융의 역할에 대해 “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도약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것이 금융의 참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첨단 미래산업 육성뿐 아니라 제조업과 중소기업 등 기존 주력산업까지 함께 아우르는 금융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취지다.한국금융연구원과 산업연구원, 하나금융연구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략적 산업정책 시대의 금융정책’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경제안보 이슈가 확대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연구 체계 마련한 2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배 후보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고, 이후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에 일했다.NH투자증권에서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Industry 3본부장, Premier Blue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 3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풍부한 경험의 IB 전문가 신재욱 NH투자증권 신임 각자대표이사 후보는 부동산 금융 등 IB(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운용·Wholesale 및 전사 관리부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최종 후보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경영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서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증권), 부동산금융(PF)부를 거쳐, 이어 한국투자증권 부동산금융부 차장, 한화증권 부동산금융팀 부장 등을 맡았다.이후 NH투자증권에서 부동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