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식중독 의심' 풀무원푸드머스 급식 케이크 유통중단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7 11:43

전날 오후 5시 기준 1009명 증상 호소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원인으로 추정

'식중독 의심' 풀무원푸드머스 급식 케이크 유통중단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초콜릿 케이크 유통이 중단됐다. 풀무원 푸드머스(유통전문판매업체)가 학교 급식으로 공급한 해당 케이크를 섭취하고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들은 전일 기준 1000여명으로 추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부산 지역 등에서 동일 원인으로 추정되는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6개 지역 22개 학교(유치원 포함)에서 1009명이 식중독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7개 학교에서 490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가장 많았다.

식약처는 식중독 발생 학교 급식 13곳에 풀무원 푸드머스가 동일하게 공급한 더블유원에프엔비(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제품을 식중독 발생 원인식품으로 추정했다. 이에 해당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하고, 해당제품에 대한 유통 추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중독 의심환자 인체검사와 유통 제품 신속검사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최종 병원체 확인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판정 시 회수·폐기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제가 된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은 얼린 채 유통되는 냉동 제품으로 해동 후 가열하지 않고 바로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달부터 지난 5일까지 6211박스(총 5589㎏)가 생산됐다. 풀무원 푸드머스는 더블유원에프엔비로부터 케이크를 납품받아 전국 152개 급식소에 공급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M신용정보,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인증 SM그룹 계열사 SM신용정보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ESG 실천기업 인증을 받았다.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SM신용정보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ESG 실천기업’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와 김인숙 대한적십자사 나눔기획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은 매달 정기후원 등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인증 명패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SM신용정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사회공헌 역량 2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전년 대비 131.3% 증가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7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3%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11.5%까지 상승했다.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잠정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9906억원)보다 7.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32억원으로 전년 동기(566억원) 대비 223.7% 증가했다.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 1조3001억원, 토목사업 3161억원, 플랜트사업 1871억원, 기타 연결종속부문 391억원으로 집계됐다.3분기 누적 매출은 5조8373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3406억원) 대비 7.9% 감소했다. 같은 3 송치영號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수주 반등…리모델링도 강세 포스코이앤씨가 재개발·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아우르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반기 들어 광명 하안주공3·4단지 재건축과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을 잇달아 확보한 데 이어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까지 수주했다. 10년 넘게 축적한 리모델링 기술력에 도시정비사업 전반의 수주 성과가 더해지면서 사업 경쟁력을 넓히는 모습이다.송치영 대표 체제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상반기 수주 부진을 만회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다가서고 있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신동아4단지 리모델링 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504표를 얻었다. 지난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