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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블록체인 인재 양성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7 10:27

▲강명구 코인원 이사(왼쪽), 박선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센터장./사진=코인원

▲강명구 코인원 이사(왼쪽), 박선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센터장./사진=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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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이 연세대학교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코인원·연세대학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강명구 코인원 이사, 공태인 리서치 센터장, 장승순 블록체인 비즈니스 연구원, 박선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 센터장, 정승화 교수, 표나성 박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블록체인 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 △교육과정 구축 공동기획 △다양한 학사과정을 활용한 퍼블릭 블록체인의 실제 활용 공동기획 등이다.

이를 통해 코인원과 연세대학교는 블록체인 산업 내에서 부족한 인재를 양성하고 블록체인 산업 내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활용사례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강명구 이사는 “블록체인 산업은 여전히 이제 막 태동하기 시작한 초기 단계로 더 큰 성장을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인재 양성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주 센터장은 "이번 코인원과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 연구센터의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연구성과에 대한 사회적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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