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와 트위지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의 판매는 급감했다. 르노삼성의 주력 차종 가운데 SM7 (27.9%)↓, SM6 (46.3%), SM3 (14.9%)↓, QM3 (50.6%↓), SM3 Z.E (21.7%↓)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여름 휴가로 조업일수가 부족해 생산이 줄면서 8월 수출이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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