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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남아·오세아니아서 ‘갤노트9’ 출시 행사 개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08:31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초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 현장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초대형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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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출시를 기념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에서 대규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최대 규모의 마이딘 스타디움(My Dinh stadium)에서 현지 미디어·소비자·파트너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인기 가수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갤럭시노트9’의 대용량 배터리, 인텔리전트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소개했으며, ‘스마트S펜’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게임존, 스카이워크, 3D 포토부스 등에서 ‘갤럭시노트9’의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14일 필리핀 마닐라와 호주 시드니, 15일 말레이시아 쿠왈라룸푸르, 17일 태국 방콕에서도 다채로운 출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싱가포르의 상업 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갤럭시노트9’뿐 아니라 스마트 워치 ‘갤럭시워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에서 사전 온라인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등 동남아·오세아니아 전역에서 진행 중인 ‘갤럭시노트9’의 사전 예약에서 전작 대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갤럭시노트9’은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서 2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 상업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싱가포르 상업중심지 비보시티(VIVO CITY)에서 운영하고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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