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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연 5% ‘김미파이브2 한정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3 11:16

하나금융투자, 연 5% ‘김미파이브2 한정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최초 입금월로부터 1년간 연 5% 금리를 제공하는 ‘김미파이브2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미파이브2 한정판은 입금액에 대해 입금월로부터 세전 연 5% 금리가 적용되는 월 저축형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이다. 지난해 많은 관심 속에 1개월 만에 완판된 ‘김미파이브’의 후속 상품으로 동일한 조건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은 매달 일정금액의 유휴자금으로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신규 손님과 전전월말 기준 총 잔고 30만원 미만 손님이다. 작년 김미파이브 이벤트 참여 손님은 제외된다.

이번 상품은 총 매각한도 300억원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인당 월 50만원의 한도로 최대 6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입금 금액에 대해 1년 동안 동일한 금리가 적용돼 최대 2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다. 단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이 종료되거나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전액을 출금하면 일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수익률이 적용된다. 일반 CMA 수익률은 이달 초 기준 연 1.25%다.

윤병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미파이브에 더 많은 손님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2탄을 내놓게 됐다”며 “자유입출금 방식의 편리성과 높은 금리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 가능 여부나 기타 문의사항은 영업점,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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