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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수수료 없는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2 10:35

빅데이터·AI 기반 지원

신한카드, 수수료 없는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마케팅 수수료 없는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을 오픈한다.

신한카드는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돕고, 고객에게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빅데이터·AI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이하 마이샵)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샵은 신한카드의 2200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고객 매칭 알고리듬을 통해 정교하게 개인화 된 맞춤형 오퍼를 제공한다.

최근 방문 고객, 주변 방문 고객, 주변 거주 고객 등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고객이 가장 선호할만한 오퍼를 추천해준다. 이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샵 파트너 앱을 통해 쉽고 직관적인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가맹점주가 직접 쿠폰 발행, 이벤트 홍보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맹점주가 마이샵을 활용해 실행한 마케팅 효과에 대한 분석 서비스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머신러닝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매장의 시간대별, 성별, 연령별 이용 패턴 등 복잡한 매출현황 데이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정리해준다. 지역별 매출 및 점포수 증감율 제공 등을 통한 가맹점이 위치한 상권 유형을 분석해주고, 지역별 평균 운영기간 및 가맹점 신설ㆍ폐업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가맹점 운영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휴대폰 번호 기반 포인트/스탬프 적립 시스템을 탑재해 간편하게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 금융/세무/법률 업무의 대행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마이샵 플랫폼을 통한 가맹점주의 맞춤형 오퍼는 가맹점 정보 등록, 마케팅 사전 작업 등의 준비를 거쳐, ‘신한FAN’을 통해 9월 초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오픈될 예정이며, 고객들은 쿠폰 등 혜택 정보뿐만 아니라 가맹점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앱, 신한카드 홈페이지 등 마케팅 연계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가맹점주가 문자메시지나 푸시 알림을 통해 홍보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마이샵 런칭 기념 이벤트를 8월 말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기간 내 마이샵 파트너 서비스에 가입 후, 가맹점 정보를 등록하면 최대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마이샵 파트너 앱을 통해 가맹점 마케팅을 신청하고 진행하면, 최대 2개월 동안 소요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쿠폰 할인 등 서비스 비용 등 마케팅 비용의 50%에 대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샵’으로 2200만 고객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이용료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은 마케팅 여력이 없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들의 혜택도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전사적 역량을 모아 소상공인의 사업성공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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