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뷰 - 배한성 삼성카드 커뮤니티지원센터장] “힐링주는 ‘디지털 소통’ 공간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3 00:00

기업·사회·고객 상생 에코시스템 구축

▲사진: 배한성 커뮤니티지원센터장

▲사진: 배한성 커뮤니티지원센터장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커뮤니티는 각박한 경쟁 사회 속에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힐링을 주는 ‘디지털 소통’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 고객 삶이 좀 더 윤택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를 진두지휘하는 배한성 커뮤니티지원센터장은 커뮤니티 서비스가 지향하는 바를 이같이 말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2014년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영랩’을 시작으로 2016년 1월에는 육아를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는 ‘베이비스토리’, 펫팸족을 위한 ‘아지냥이’, 아이들의 창의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곰곰’, 중장년층과 가족 세대공감을 위한 ‘인생락서’ 등 5개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배한성 센터장은 커뮤니티 서비스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삼성카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한성 센터장은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온라인·디지털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는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라며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 현안을 공유해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향후 회원과 비회원의 삼성카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삼성카드 커뮤니티 서비스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카드 ‘인생락서’에서는 최근 서울시,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와 함께 릴레이 기부 캠페인 ‘사랑의 핸드허그’를 진행하고 있다. ‘인생락서’ 앱과 홈페이지에 핸드허그 인증 사진 또는 영상을 등록하면 1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사용 회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베이비스토리’는 회원들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때마다 삼성카드가 일정 금액을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펀드를 만들어 미혼모 지원 등 공익사업에 활용 중이다.

‘키즈곰곰’은 어린이 체험학습 공간인 서울상상나라와 손잡고 ‘곰곰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창의교육 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지냥이’는 유기동물 후원 사업, ‘인생락서’는 세대 간 소통단절 치유와 중장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온라인, 디지털 기반인 만큼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용이 중요하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교류를 한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배 센터장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그는 “메뉴 개편, UX/UI 개선 등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고객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에 꼭 필요하고 가장 적합한 플랫폼으로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커뮤니티 서비스에서 ‘삼성카드만의 경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한성 센터장은 “출산, 육아, 반려동물 등 각 분야의 회원들의 생활에 유용한 반려 서비스자 라이프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보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