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수출입은행
수은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은은 대외거래 전담은행이라는 역할과 연계하여, 해외 재난구호사업 지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최초 ‘개발도상국 1사1촌’ 자매결연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시행 중이다
수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수의 사람들이 집과 가족을 잃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고로 많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으로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