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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위니아 크린 세탁기’ 대용량 2종 추가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9 09:35

△2018년형 ‘위니아 크린 세탁기’ 드럼(그래비티 실버 15Kg)와 일반(라이트 실버 17kg) / 사진=대유위니아

△2018년형 ‘위니아 크린 세탁기’ 드럼(그래비티 실버 15Kg)와 일반(라이트 실버 17kg) / 사진=대유위니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유위니아가 ‘위니아 크린 세탁기’ 라인업에 15kg 이상 대용량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위니아 크린 드럼 세탁기 3kg, 12kg’와 ‘위니아 크린 일반 세탁기 3.5kg, 15kg’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한 후,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대용량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시장의 막강 경쟁자로 올라선다는 포석이다.

신제품은 △드럼 세탁기 15kg △일반 세탁기 17kg등 대용량 제품이다. 대형 세탁기에서 가장 중요한 모터는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위니아 전통의 모터 기술을 집약한 ‘DD 인버터 모터’를 탑재했으며, 강력한 파워를 내면서 소음이 적다. 대유위니아는 모터에 대한 자신감으로 최장 12년 무상 보증 수리를 제공한다.

모터의 힘은 별 모양 구조의 드럼을 통해 강력한 세탁력으로 나타난다. 6각형 음각과 마름모형 양각이 조합된 별 모양 드럼 표면이 모터의 원심력과 만나 세탁력을 높였다. 음각과 양각으로 디자인된 드럼이지만 스테인레스로 표면은 부드럽게 처리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이 드럼은 용접부위 없이 하나의 시트로 제작돼 진동 및 소음 방지 효과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드럼 세탁기 15kg, 12개 세탁 모드 지원

‘위니아 크린 드럼 세탁기 15kg’은 표준, 울·섬세, 이불, 강력, 아기옷, 쾌속, 란제리 등 12개의 다양한 세탁 모드를 갖췄다.

또한, 강력한 통회전과 불림세탁을 통해 세탁조의 묵은 때를 제거하는 ‘3방향 폭포수’ 기능을 통해 위생적인 세탁을 할 수 있다. 순환펌프를 통해 물줄기를 옷감에 골고루 분사하는 ‘3-way 크린젯 샤워’, 고성능 진동저감장치와 안정감 있는 다리 설계를 통한 ‘소음 진동 제어시스템’ 등 기능은 효율적인 세탁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드럼세탁기 제품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디자인을 제품 곳곳에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상부 컨트롤 패널을 사용자가 조작하기 쉬운 각도로 최적화하고, 도어를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핸들을 상부에 설치했다. 또한 드럼에서 세탁물을 꺼낼 때 허리를 덜 숙일 수 있도록 10도의 경사각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그래비티 실버’ 한 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출하가는 105만 3000원이다.

◇일반 세탁기 17kg, 물살세기 조절…섬세하고 강력한 세탁

‘위니아 크린 일반 세탁기 17kg’은 물살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물살조절’ 기능을 갖췄다. 옷감에 맞게 세기를 조절해 효율적인 세탁과 옷감 손상 방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표준, 소량·쾌속, 청바지, 불림, 스포츠웨어, 저소음 등 10개의 코스를 통해 빨랫감에 맞춘 세탁을 지원한다. ‘3방향 폭포수’ 기능은 여러 방향에서 분사되는 입체 물살과 세탁조 상단에서 떨어지는 낙차를 이용해 세탁력과 헹굼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세탁물의 보풀 제거 효과가 뛰어난 ‘매직 필터’를 3개를 탑재했으며, 대용량 세탁조에 적합한 ‘사이즈업 세제함’을 갖췄다. 이 제품은 ‘라이트 실버’ 한 개 색상으로 출하가는 81만원이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세탁기 기술이 집약된 대용량 제품으로 세탁기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입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위니아 명성에 걸맞은 제품과 서비스로 종합가전회사의 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년형 위니아 크린 세탁기는 대유위니아 전문점인 ‘대우전자-위니아 스테이’ 전국 지점에서 판매하며, 추후 판매 채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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