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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 운영지원 전문기관 참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2 10:35

도시재생 사업 시너지

새마을금고,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 운영지원 전문기관 참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새마을금고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의 후속인 ‘마을관리 협동조합’ 시범사업의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 주거재생사업은 저층주택 노후주거지의 정비와 공용주차장 등 기초생활인프라 공급을 주요 골자로 하며, 국토교통부는 해당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을주민과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조직인 ‘마을관리 협동조합’을 설립·운영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는 마을관리 협동조합 운영지원 전문기관으로써 마을관리 협동조합의 예산 · 회계 관리와 지역맞춤형 융자지원, 사회공헌 사업 연계 등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금융기관 장점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재생 지역맞춤형 융자지원을 통해 소규모 주택의 정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새마을금고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대출보증’을 도입하여 도시재생사업의 사업비, 이주비 등 대출 절차를 간소화 하고, 대출실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사업 추진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주민과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새마을금고가 협업하여 지역사회의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며, 새마을금고가 가진 인력 및 시설 등을 통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의 정신이 지역주민들과 공유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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