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보조배터리 생산 벤처기업인 디자인으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디자인은 작년 기준 매출 30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규모 기업이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한편 올 들어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5개사다. 심사 진행중인 기업은 33개사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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