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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은행장 "반드시 지주사 전환 성공"…비이자이익 확대 조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9 12:10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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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은 ‘비필충천(飛必沖天)’이라는 한자성어를 인용해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기세로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은 손태승 행장이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29일 밝혔다.

손태승 행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공표한 7대 경영과제를 상반기 조기 달성한 것에 대해 임직원에 감사를 표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25개국 413개)로 국내은행 최초 세계 20위권 진입, 차세대시스템 완성으로 디지털금융 혁신 기반 구축, 혁신성장기업 투자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생산적‧포용적 금융 선도,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000억원 돌파로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 전국 46개 지역 총 4500km 대장정을 통한 소통과 화합 행보, 인사원칙 및 기준 정립으로 인사제도 혁신, 지주사 전환 본격 착수 등이다.

손태승 행장은 하반기 주요 경영전략으로 우량 성장기반 확보, 핵심예금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금융 선도, 글로벌 성장 강화 등을 5대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손태승 행장은 “120년의 전통을 자긍심으로 삼아 전직원이 새로운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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