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포 뉴코아 붕괴 루머 확산…이랜드 “와전된 것”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7 16:42

26일 천장서 3cm크기 시멘트 파편 떨어져
SNS 중심 붕괴설…이랜드 “건물 이상 없어”

이랜드리테일 뉴코아 강남점 전경.이랜드그룹 제공

이랜드리테일 뉴코아 강남점 전경.이랜드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천장에서 부식된 시멘트 조각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밀 검사 결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붕괴 루머가 확산되자 운영 주체인 이랜드 측이 진화에 나섰다.

27일 이랜드에 따르면 전날 오전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지하 1층 매장 천장에서 바닥으로 2~3cm 크기의 시멘트 파편이 떨어졌다. 서초구청으로 민원이 접수됐고, 안전 점검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랜드 관계자는 “부식된 시멘트 조각이 떨어진 것”이라며 “서초구청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건물에 이상이 없어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랜드 측은 현재 사고가 발생한 천장에 그물망을 설치해놓은 상태다.

그러나 전날 오후부터 SNS를 통해 ‘반포 뉴코아‧킴스클럽 매장에 붕괴 조짐이 있다’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소식을 접한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랜드 측은 이 같은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일부 카페 등을 중심으로 루머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며 “붕괴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 8월 분양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동일토건이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를 겨냥한 사업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일반산업단지 공급 물량으로 전국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속도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약 416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된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약 60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팹) 4기와 협력업체 단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현재 첫 번째 생산시설은 내년 2월 가동을 목표로 공사 2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대치미도’가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설계사로 선정된 ‘더 대치미도’는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단지 내부 깊이 연결하고, 사업성과 인허가 실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계획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양재천을 단지 전체의 생활공간으로대치미도의 가장 큰 자산은 남측으로 흐르는 양재천이다. 희림건축은 이 자연 가치를 일부 세대의 조망에 머무르지 않게 하고, 단지 전체가 함께 누리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수를 최소화해 양재천 최전면의 개방감을 높이고, 동간거리를 최대 약 500m로 확보해 조 3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 7월 오픈…“퐁피두센터서 전시 보고 미식도 즐긴다”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파인 다이닝 메뉴와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해 고객 경험 요소를 확대했다.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변화는 ‘파인 다이닝 경험’의 확대다. 63 뷔페 최초로 ‘웰컴 메인 디시’를 유료 고객 전원에게 제공한다. 식사 초반 랍스터 테일(로브스터 꼬리)을 자리로 가져다준다.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뷔페에 코스 요리를 더한 구성이다. 향후 다향한 종류의 웰컴 메인디시를 선보일 계획이다.또 약 160개 메뉴로 고객 경험 요소 확대를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을 한층 강화했다. 라이브 스테이션을 기존 4개에서 14개로 대폭 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