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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카자흐스탄 예보기구 대상 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19 12:02

카자흐스탄 예보기구 대상 IT컨설팅 착수보고회 실시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예보기구를 대상으로 IT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 사진 =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예보기구를 대상으로 IT컨설팅 착수보고회를 실시했다. / 사진 = 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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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금(KDIF)을 대상으로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MP)'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예보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카자흐스탄 KDIF 부사장 등 관계자와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예보의 우수 IT시스템을 해외 예금자보호기구에 전파하기 위해 수원국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국을 선정하여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몽골, 2017년 라오스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기 예보 부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그간 축적된 예보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KDIF 역량 강화 및 카자흐스탄 금융시장의 안정 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쿠아뉘시벡 압자노프 카자흐스탄 KDIF 부사장도 “한국 예보와 지난 2016년 MOU를 체결하여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 발전하고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보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KDIF의 IT인프라 및 정보시스템 현황을 분석하고, 상세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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