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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타이어∙GS건설∙SK텔레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8 06:00

[주간추천종목∙SK증권] 한국타이어∙GS건설∙SK텔레콤
◇ 한국타이어 (161390)

- 올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미국, 내수 등 주요 시장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에 따른 실적 하락 우려로 주가 하락

-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 가능성 존재. 2분기 실적 추가 하향은 없을 전망. 수익성 감안하면 이익 안정적

- 투자 포인트였던 미국 테네시 공장 2분기 적자 축소. 3분기 손익분기점(BEP) 기록하며 실적 개선 기대

◇ GS건설 (006360)

- 올 1분기 매출액 3조1275억원으로 컨센서스 12% 상회. 영업이익 3898억원으로 컨센서스 278%상회

- 해외 환입효과 1200억원 수준. 기존 발표상의 일회성 효과 600억원은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 및 준공 정산 효과. 실질적으로 주택 부문에서 매 분기 준공 정산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일회성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

- 연간 주택매출총이익률 16% 수준 지지 전망. 해외 현안 프로젝트 공사 진행률이 100%에 가까워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SK텔레콤 (017670)

- 5세대이동통신(5G)용 주파수 경매 완료 이후 5G에 대한 시장 기대감 확대

- 보편요금제의 국회 통과 여부 불투명한 가운데 정부의 요금 인하 정책은 마무리 단계

- ADT캡스 인수, 11번가 분사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장기 성장 스토리 유효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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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2 연말 앞둔 금투 CEO들…실적·모험자본·리스크 ‘삼중고’ 4분기 실적 마감과 내년 사업계획 수립이 맞물리면서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경영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올해 실적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동시에 2027년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하지만,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내부통제 강화까지 요구받으면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 사이에서 경영 판단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증시 거래 활성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도 과제다. 위탁매매 수익에 기대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트레이딩 등 사업 부문별 수익성을 점검하는 한편, 신규 사업의 성과와 위험을 따져 한정된 자본과 인력을 배분해야 하기 때문이다.29일 금융투자업계의 사업 환경을 종합 3 정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추진…2030년까지 전 사업장 사외적립 의무화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활성화와 전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퇴직연금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당정협의를 거쳐 관계부처 합동으로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월 6일 노사정이 발표한 퇴직연금 관련 최초 공동선언을 구체화한 것이다.사외적립 의무화 단계적 추진…2030년 전면 확대퇴직급여 사외적립은 모든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정부는 퇴직연금 미도입 사업장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노사정 합의를 거쳐 사외적립 의무화 방안을 마련했다.관련 법 개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경우 1년간의 준비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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