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벤츠, “6월 장사 잘했네”…수입차 시장 1위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8-07-05 14:09

폭스바겐 티구안 지난달 가장 많이 팔려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월 별 수입차량 판매 실적.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

월 별 수입차량 판매 실적.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지난 6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판매 1위를 차지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6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3311대로 지난해 동기(2만3755대) 대비 1.9% 감소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4만109대로 지난해 상반기(11만8152대)보다 18.6% 늘었다.

지난달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248대로 가장 많이 팔았다. BMW는 4196대, 폭스바겐은 1839대를 기록해 ‘톱3’를 형성했다.

랜드로버(1462대), 토요타(1311대), 아우디(1282대)대가 톱3의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포드(1109대), 렉서스(949대), 미니(848대), 볼보(726대) 순이다.

이 밖에도 크라이슬러 674대, 혼다 532대, 닛산 422대, 푸조 391대, 포르쉐 391대, 재규어 358대, 마세라티 160대, 인피니티 158대, 캐딜락 142대, 시트로엥 79대, 벤틀리23대, 롤스로이스 11대를 기록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TDI로 1076대를 기록했다. BMW 520d는 963대, 아우디 A6 35 TDI는 891대의 판매고를 올려 티구안의 뒤를 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상반기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