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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신식 ICT 시설 갖춘 ‘글로벌 러닝센터’ 오픈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4 13:53

“교육 허브로 기능하게 될 것”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조감도.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조감도.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에서 현대자동차 이원희닫기이원희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신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 시설과 학습 환경을 갖춘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는 기존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기술 교육을 진행했던 천안 연수원에 대지면적 48,790㎡(14,759평), 연면적 41,484㎡(12,549평) 규모로 교육동과 생활관으로 구축됐다.

현대자동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 교육동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지어졌다.

주요 시설은 △롤플레잉 교육장 △주행/테스트 트랙 △고급차 및 승용 서비스 기술 교육장 △첨단 ICT 기반 스튜디오 △중대형 상용 정비 기술 교육장 △각종 강의실 및 대규모 컨퍼런스룸, 세미나룸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존 국내 서비스 정비 기술교육 중심이었던 천안 연수원이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로 변모하면서 국내·외 판매, 상품, 고객응대(CS), 정비 서비스 부문에서 보다 나은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글로벌 고객접점 종합 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현대자동차의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과 기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관점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판매 성장을 견인하는 교육 허브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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