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뉴이코노미 AI 4.0 펀드’ 출시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2 15:15

유진자산운용 ‘유진 챔피언 뉴이코노미 AI 4.0 펀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유진자산운용은 미국과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4차산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뉴이코노미 AI 4.0 증권투자신탁(주식)’을 2일 출시했다.

이 펀드 운용을 위해 국내 대표 로보어드바이저 회사인 디셈버앤컴퍼니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유진 챔피언 뉴이코노미 AI 4.0 펀드는 주로 미국에 상장된 4차산업(뉴이코노미) 선도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AI시스템인 ‘켄쇼’와 ‘디셈버’를 활용해 투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켄쇼가 머신러닝∙자연어처리기술로 분석한 기업 데이터풀에서 4차산업 관련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하면 디셈버앤컴퍼니가 자체 AI엔진 ‘아이작’(ISAAC)을 활용해 투자목적에 최적화된 모델포트폴리오를 도출한다.

유진자산운용은 이렇게 나온 모델포트폴리오를 자체 퀀트모델로 검증∙보완한 뒤 80개 내외 종목으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한국과 미국의 AI리서치를 활용하고 펀드매니저가 마지막으로 검수하는 3단계 과정을 거치는 체계적인 운용전략이다.

켄쇼는 미국 하버드대 및 MIT 출신 인력과 애플 창업자 등이 만든 AI 회사다. 영국 브렉시트 이후의 파운드화 변동,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대통령 당선 직후의 환율 예측, 북한 미사일 실험에 따른 시장 변동, 겨울 한파의 수혜주, 시리아내전 관련주 등 세계적인 사건이 있을 때마다 정확한 예측을 내놓아 유명세를 떨쳤다.

오춘식 유진자산운용 상무는 “챔피언 뉴이코노미 AI4.0 펀드는 기존 4차산업 펀드와 종목선정부터 다르다”며 “국내 출시된 대부분의 4차산업 펀드가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면 이 펀드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종목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농협은행,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현대차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를 통해 이날부터 가입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