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DB생명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은 전 보험사 최초로 2대 성인병만을 주계약으로 보장하며, 특히 전체 유병자 20% 미만의 중증 환자만을 보장했던 기존 상품에서 나아가 뇌경색증, 뇌혈관질환, 협심증 등 2대 성인병 경증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이 상품은 경증까지 보장하는 폭 넓은 보장범위 이외에도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에 추가로 그때까지 납입한 보험료 100% 환급까지 해주는 업계 유일의 신개념 납입면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년 만기 갱신 때마다 보험금 지급사유발생과 무관하게 주 계약 기납입보험료의 50%를 건강관리자금으로 환급하여, 이를 통해 고객들의 계획적인 재무, 건강 설계에도 도움을 준다.
‘(무)꼭!필요한 2대성인병보장보험’은 1종 갱신형, 20년 만기, 가입금액 1,000만원, 만 40세를 기준으로 남자는 1만8800원, 여자는 1만1231원 이며, 최대 2000만원까지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2대 성인병 질환의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뇌, 심혈관 질환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 질병인 만큼 고객들의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출시된 신상품은 이와 같은 걱정을 해결하고, 폭 넓은 보장범위를 통해 성인병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