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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신임 대표 선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3 10:13

문규학 대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신임대표./사진=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신임대표./사진=소프트뱅크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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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이준표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신임 대표로 이준표 파트너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지금까지 소프트뱅크벤처스를 이끌어 온 문규학 대표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준표 대표는 2003년 카이스트 재학 시절 설립한 ‘에빅사’에 투자를 받으며 소프트뱅크벤처스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곰TV 기획본부 본부장과, 2011년 KT에 인수된 엔써즈 공동창업자 겸 전략담당부사장을 거쳐 2015년 소프트뱅크벤처스 투자부문에 합류하여 국내외 활발한 투자 활동을 해왔다.

이준표 대표는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 그룹 내 유일한 벤처투자회사로써 한국뿐 아니라 미국, 동남아, 이스라엘 등 전 세계의 혁신적인 초기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의 유망한 기술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소프트뱅크의 글로벌 관계사들과 밀접하게 협업하며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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