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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019년형 QM6 판매 돌입…2480만원부터 3510만원까지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2 17:37

2019년형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2019년형 QM6. 사진=르노삼성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5월부터 선택 사양 및 기본 사양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크게 강화한 2019년형 QM6 출시와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2019년형 QM6를 출시하면서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 최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쳐’를 신설해 가솔린 SUV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QM6 GDe RE 시그니쳐는 디젤 모델인 QM6 dCi RE 시그니쳐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LED PURE VISION)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되었다.

가격은 기존과 같이 디젤 모델 대비 290만원 낮게 책정하여 QM6 GDe가 가지고 있던 최고 수준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유지했다.

2019년형 QM6 구매 고객들은 과거 RE 시그니쳐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매직 테일 게이트’와 RE 트림에서만 추가 가능했던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경보시스템 등을 LE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LE 트림은 해당 선택 사양 장착 가격을 최소화해 유사 가격대의 경쟁사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2019년형 QM6는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 다양한 편의사양을 매력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온 기존의 QM6에 상품성을 한층 더한 모델”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형 SUV 시장에서 QM6의 놀라운 매력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년형 QM6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가솔린 모델 ▲QM6 GDe 2480만~3050만원, 디젤 모델 ▲QM6 dCi 2WD 2770만~3340만원, ▲QM6 dCi 4WD 모델 3100만~3510만원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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