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금융투자협회 사옥.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대성자산운용, 마이퍼스트에셋자산운용, 아스트라자산운용, 에이원자산운용, 이든자산운용, 유오비선물 한국지점 등 총 6개사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협회의 각종 회의체에 참여하여 시장 또는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한 홍보 및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 지원과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에 대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이날 6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금투협의 회원 총수는 399개사로 늘어났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