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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다이나믹 G2랩’ 등 신상품 2종 발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09:58 최종수정 : 2018-04-23 08:02

한화투자증권 ‘다이나믹 G2랩’ 등 신상품 2종 발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에 상장된 주식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인 ‘다이나믹 G2랩’ 등 신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이나믹 G2랩은 쿼드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국∙중국의 IT, 헬스케어, 소비재 관련 신성장 기업을 발굴∙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과 중국은 4차혁명을 주도하면서 세계경제의 혁신과 소비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주식 직접투자로 해외투자펀드와 비교할 때 절세효과도 있다. .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미국∙중국∙홍콩 현지통화인 달러∙위안∙홍콩 달러화로 별도 환헤지 없이 투자한다. 수수료유형을 다양화해서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계약기간 중 중도해지 및 추가입출금이 가능하다.

또 다른 신상품인 ‘델타랩’은 주가연계증권(ELS)의 수익구조를 복제∙운용하는 랩어카운트다.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 편입 비중을 늘리고 주가가 오르면 주식 비중을 축소하는 ELS 운용전략인 ‘변동성매매전략’을 구사한다. 운용 기간은 3년이며 기간 중 목표 수익률 구간에 도달할 경우 안전자산으로 전환된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ELS 배당수익은 과세대상이지만 델타랩은 주식으로 운용돼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기 때문에 실질수익률 면에서 유리할 뿐 아니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거액자산가(HNWI)의 ELS투자 제약을 해소하는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운용자산 종류에 따라1000만원과 5000만원으로 이원화됐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영업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철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상무는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금융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투자상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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