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재용 부회장, 출장 마치고 7일 귀국…‘인공지능’에 골몰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8 13:5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간의 해외 출장을 마치고 국내로 복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오전 3시 40분께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전세기에 오른 뒤 오전 6시 6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삼성 창립 80주년인 지난달 22일 유럽·캐나다 출장길에 오른 그는 프랑스 파리, 캐나다 토론토 등을 방문하면서 주요 사업 거점 현황을 파악하고 현지의 사업자들과 업무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장 기간 동안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최대 현안인 신성장 동력 발굴과 관련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T)에 대한 현황과 트렌드를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첫 행선지인 프랑스에서는 AI 연구센터 신설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삼성전자는 국내와 북미지역에 이어 세 번째 AI 연구시설을 프랑스 파리에 설립하기로 했다.

이어 스위스 제네바를 거쳐 캐나다에 방문한 이 부회장은 지난해 설립한 몬트리올 AI연구센터와 올해 AI연구센터를 만들 토론토를 연달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에 인공지능(AI) 랩을 구축한 삼성전자는 올해 중으로 토론토에 AI 연구센터를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는 이르면 다음 주 중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아키라 백 식당에 방문한 모습 / 사진=아키라백 인스타그램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아키라 백 식당에 방문한 모습 / 사진=아키라백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지난 3일 이 부회장은 토론토에 위치한 유명 셰프 식당에 방문한 것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한차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국계 유명 요리연구가인 아키라백(한국명 백승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부회장과 어깨동무를 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와 주셔서 반가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고려아연을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 중요성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공감했다.26일 고려아연은 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과 군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돤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최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한한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은 공급망, 경제안보 등과 관련한 입법 및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 비철금속 제련소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친환경 제련 기술과 생산 역량, 핵심광물 공급망 분야 경쟁력을 미국의 정책 2 네이버 검색창 바뀌었다...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정식 버전에는 네이버 지도와 실시간 예약 기능이 고도화됐으며, 5000만 명의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화형 검색 최적화 차세대 모델이 탑재됐다.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정식 출시하고 AI 검색 경험을 전면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AI탭은 질의응답을 넘어 쇼핑, 잠소 탐색, 예약 등 행동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검색 서비스다. 네이버 앱 검색홈인 ‘그린닷’에 적용된다. 오는 7월부터는 AI 브리핑 하단의 대화창에서도 AI탭으로 진입해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네이버에 따르면 AI탭은 지난 4월 네이 3 한컴 김연수, ‘소버린 OS’ 승부수…300억 실탄 쥐고 영토 확장 한컴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경쟁 대신,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가 AI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도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컴은 에이전틱 OS(운영체제)를 앞세워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통제 영역에서 차별화를 노린다는 구상이다.LLM 경쟁 대신 ‘OS 통제권’ 선점26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연수 한컴 대표는 사명을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으로 변경하고, ‘소버린 에이전틱 OS(운영체제)’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김연수 대표가 소개한 에이전틱 OS는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학습한 AI 에이전트가 24시간 업무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