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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리뉴얼 오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02 14:49

차량 내∙외부 ‘360도 리얼뷰’ 선봬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리뉴얼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중고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전격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어디서나 차량을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온라인샵’을 도입했다. 온라인샵에서는 방문자들이 차량을 보다 꼼꼼히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내∙외부 360도 리얼뷰를 제공한다. 이 기능을 통하면 매장 방문 없이도 원하는 차량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도 추가했다.

인증중고차 온라인샵에서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차량 가격과 세금 등 실제 지불해야 할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현금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리스와 론의 경우, 현대캐피탈이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의 신중한 구매를 돕기 위한 장치들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고객이 주문한 차량을 12시간 동안 다른 고객이 구매할 수 없게끔 막아주는 ‘주문서 저장 기능’을 도입했다. ‘72시간 안심환불제’로 온라인을 통한 환불 역시 가능하다. 환불을 신청하면 배송기사가 직접 방문해 환불 절차를 도와준다.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온라인샵 서비스의 안정성도 챙겼다. 클라우드 도입으로 금융권이 준수해야 하는 각종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기존보다 유연한 서비스 운영이 가능해졌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가입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전화상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한다. 관심차량을 SNS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인증중고차 100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온라인 쇼핑처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중고차 시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통한 고객 편의성 증대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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