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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18년 사회책임경영보고서 발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29 13:44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대내외 이해관계자와 사회책임경영의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자 '2018년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캠코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5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추진한 다양한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평가 결과를 수록했다. 보고서는 캠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경영성과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캠코 하이라이트'를 시작으로 '책임', '희망', '혁신', '성장' 네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책임 부문에서는 캠코의 고객만족경영, 이해관계자 소통 등 캠코의 전반적인 사업체계가 소개됐다. 희망 부문에서는 소멸시효완성채권 등의 소각을 통한 금융취약계층 지원, 중소기업 및 해운사에 대한 경영정상화 지원 등 캠코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반 사회책임경영 선도 내용이 소개됐다.

혁신 부문은 캠코가 2016년 대비 62.2% 증가한 9205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금융공기업 최초로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10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내용 등 사람 중심의 일자리 만들기 노력을 담고 있다. 성장 부문은 캠코의 경제․환경․사회공헌 현황과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 최우수상' 및 '2017년 한국의 경영대상 사회책임경영부문 대상 수상' 등 사회책임경영 부문의 주요 성과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작성기준에 따라 구성됐으며, 사회적 책임관련 글로벌 지표인 UNGC(UN Global Compact) 10대 원칙, ISO 26000 등과 한국품질재단(kfq)의 제3자 검증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사회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해온 캠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과 성과가 공공ㆍ민간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경제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앞으로 사회책임경영보고서 발간주기를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책임경영 활동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캠코의 2018 사회책임경영보고서는 사내외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며 캠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 2018년 사회책임경영보고서 발간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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